[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정현종합환경관리를 찾아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461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곳 정현종합환경관리는 지난 2019년에 설립된 청소관리 대행 전문업체이며 정면호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후원 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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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정현종합환경관리를 찾아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461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곳 정현종합환경관리는 지난 2019년에 설립된 청소관리 대행 전문업체이며 정면호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후원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