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만 세정과장과 직원, NH농협음성군지부 직원 등 38명은 음성읍 용산리 농가에서 과수원 지주대 줄 매기, 꽃눈 밀기 등 작업을 하며 농가에 힘이 됐다.
같은 날 조용만 건축과장 등 직원 20명도 생극면 팔성리 소재 다육 농가에서 다육식물 심기 작업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들은 “일손이 부족해 농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던 차에 여러분들이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재만 세정과장과 직원, NH농협음성군지부 직원 등 38명은 음성읍 용산리 농가에서 과수원 지주대 줄 매기, 꽃눈 밀기 등 작업을 하며 농가에 힘이 됐다.
같은 날 조용만 건축과장 등 직원 20명도 생극면 팔성리 소재 다육 농가에서 다육식물 심기 작업을 하며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들은 “일손이 부족해 농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던 차에 여러분들이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