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증평과 괴산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회로써, 2019년 열린 이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대회로 진행해 오다 4년만에 대면 대회로 진행됐다.
국악(풍물), 연예1(보컬), 연예2(밴드), 무용, 문학, 미술 분야의 경연이 펼쳐지며 증평과 괴산의 2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출전했다.
대회 각 부문 우승자는 도 단위 대회인 23회 충북 한마음예술제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행사는 증평과 괴산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대회로써, 2019년 열린 이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대회로 진행해 오다 4년만에 대면 대회로 진행됐다.
국악(풍물), 연예1(보컬), 연예2(밴드), 무용, 문학, 미술 분야의 경연이 펼쳐지며 증평과 괴산의 2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출전했다.
대회 각 부문 우승자는 도 단위 대회인 23회 충북 한마음예술제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