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해동안 가장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사무소 및 임직원에게 시상한다.
증평농협은 2021년 사무소부문 대상과 임직원부문 5명 수상에따른 공로상을 받았다.
2022년에도 사무소부문 대상과 함께 임직원부문 5명 수상으로 공로상을 받아 2년 연속으로 대상과 공로상 동시에 받았다.
개인부문 수상자는 상종별로 △은상 조윤호 과장(증평농협), △동상 채상길 과장(증평농협 중앙지점), △ 챌린저상 안우일 팀장(증평농협 도안지점), 연민영 과장대리(증평농협 중앙지점), 연인숙 과장대리(증평농협 도안지점) 5명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앞으로도 증평농협의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증평농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