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5월 25일 (오늘의운세- 음력 4월 6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5.24 17:00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오늘의운세] 5월 24일 수요일 운세 ← 클릭하기

[띠별운세] 오늘운세와 내일운세
[띠별운세] 오늘운세와 내일운세

▶ 쥐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의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처세가 요구된다.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제압해 승기를 잡는게 좋다.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을 명심하면서 사는 자세가 요구됨. 5 ` 7 ` 9월생 관재구설이 따르니 조심할 것.

 

▶ 소띠

어느 누구든지 우연히 부를 누릴 수는 없다. 요행만 바란다면 세월만 허비하고 후회만 낳게 된다. 꾸준한 노력 앞에서는 반드시 수확의 기쁨이 생긴다. 차 떠나고 손들지 말고 이러한 이치를 유념해야 할 것. ㄱ ` ㅈ ` ㅊ ` ㅎ성씨 찻길 조심.

 

▶ 범띠

어려움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나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서 해결함이 좋다. 건강을 위해서도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보다는 모두 털어 놓는게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음주는 특히 삼가고 ㄱ ` ㅁ ` ㅇ성씨 건강에 신경 쓸 때.

 

▶토끼띠

인덕이 기대에 못 미치는 날로 당신은 곧 진퇴양난에 놓인다. 슬기로운 지혜를 필요로 할 때이다. 경고망동은 금물이며 신중한 자세로 극복함이 좋겠다. 2 ` 5 ` 7월생 동쪽에 ㅇ ` ㅅ ` ㅎ성씨가 당신을 돕게 되니 찾아보아라.

 

▶용띠

매사 힘에 겨울지라도 침착한 자세로 서둘지 말고 서서히 진행하면 서광의 빛이 찾아든다. 인내를 가지고 추진하면 길하게 될 것이다. 변동하려고만 말고 지금 그대로에서 잘 보완하도록. ㄱ ` ㅊ ` ㅎ성씨와 의논하라 운이 열린다.

 

▶뱀띠

마음이 약해서 좋은 일을 하고도 구설이 따를 수 있으나 오늘은 순탄한 편이다. 직장인은 업무성과 면에서 호평 받는 일이 있겠다. 가정적으로는 마음이 답답한 상태. 내 님이 아닌 다른자와 생각나지만 자신을 다스려라.

 

▶ 말띠

계획하고자 한 일이 있으면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서 행함이 좋겠다. 대인관계에서도 특별히 겸손한 태도로 접해야 하며 언행에 신경을 써야 된다. 2 ` 4 ` 8월생 침묵하므로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ㄱ ` ㅅ ` ㅂ성씨를 조심하라.

 

▶ 양띠

자만심은 흉을 몰고 온다. 자신을 알고 윗사람을 대하면 정신적인 만족을 얻겠으며 앞길도 밝아진다. 자신을 너무 나타내는 것은 좋지 않다. 남 ` 서쪽 사람에게 사정을 말하는 건 괜찮으니 최선을 다하라. 운이 서서히 온다. 1 ` 2 ` 3월생 검정색 삼가.

 

▶ 원숭이

자신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으면 매사가 순조롭다. 애정적으로 하는 일이 서서히 결실을 거두고 희열로 변하니 겸손한 자세로 서두르지만 않으면 대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은 자신감이 필요한 때이다. 음식업 ` 건축업 투자 길.

 

▶ 닭띠

아무리 몰라준다 해도 낙심 마라. 때가 되면 자신도 인정받는 날이 있다.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 풀라. 늦은 혼사를 서두른다고 맘에 없는 결혼은 할 수 있겠는가. 떠난 사람 찾지 마라. 5 ` 7 ` 11월생 혼자서 애간장 태운다.

 

▶ 개띠

지금은 답답함으로 가득 차 있이만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좋은 운으로 바뀔 수도 있다. 남의 말에 현혹되기 보다는 자신의 판단이 필요할 때다. ㄱ ` ㅅ ` ㅇ성씨 지혜와 노력이 있으면 엄동설한에도 꽃이 핀다.

 

▶돼지띠

너무나 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 침착하게[ 처신하라. 분수밖에 큰 것을 바라면 적은 것도 놓치게 된다. 혼사문제는 서로가 관망하는 상태이니 답답함만 계속될 듯. 금운은 풀리고 외로움 계속 되겠구나. 북 ` 서쪽 ㄱ ` ㅅ ` ㅈ성씨가 힘이 되겠다.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