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우혜인·윤지현 기자 = 31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월드컵지하차도. 대전의 첫 인상을 심어주는 지하차도임에도 도로 위 쓰레기와 벽 면의 자동차 매연, 분진, 미세먼지 등 각종 묵은 때가 쌓여있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터널 내 조도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우혜인·윤지현 기자)
[충청신문=대전] 우혜인·윤지현 기자 = 31일 대전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월드컵지하차도. 대전의 첫 인상을 심어주는 지하차도임에도 도로 위 쓰레기와 벽 면의 자동차 매연, 분진, 미세먼지 등 각종 묵은 때가 쌓여있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터널 내 조도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우혜인·윤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