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6월 11일 (오늘의운세- 음력 4월 23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6.10 17:3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6월 10일 토요일 운세 ← 클릭하기

2023년 6월 11일 (음력 4월 25일)

▶ 쥐띠

ㄱ · ㅇ · ㅂ성씨 2 · 8 · 9 · 11월생 한참 때는 눈을 감고도 귀에 꿸수도 있었던 능력자였겠지만 지금은 눈을 뜨고도 꿸수가 없는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는 상태 일 듯. 한번더 용기를 갖고 뛰어라 그 힘이 남아 있다.

 

▶ 소띠

ㅅ · ㅊ · ㅇ · ㅂ성씨 여성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병원도 못가고 혼자서 울고 있는 격. 지금에 와서 도끼를 원망할 수 없는 격. 상대가 3 · 8 · 10월생이면 치약을 짜듯이 서서히 다루는 자세로 잡을 것. 갔다가도 뒤돌아 온다.

 

▶ 범띠

물에 빠져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려는 것처럼 뭔가 누구에게라도 의지하고자 할 때이다. 1 · 3 · 6월생은 진실만이 자신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이다. 쥐 · 닭 · 돼지띠에게 자기 생각나는 대로 대하다가 있는 것까지 놓칠 수 있다.

 

▶토끼띠

미혼자로서 3 · 6 · 11월생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매여 쓰지 마라. 나이차이 상관없이 구분 못하고 정해 놓고 후회할 수 있을 듯. 범 · 양 · 원숭이띠가 다정한 손을 벌릴 수 있으니 냉정히 판단해서 그에 부탁을 받아들임이 좋겠다.

 

▶용띠

기혼자 여자는 남편을 존중함으로 가정과 사업에 윤택함이 온다. 남편을 하늘처럼 받들지는 못할지라도 사랑하는 만큼 마음과 행동으로 편안함을 줄줄도 알아야 한다. 음악 · 무용 · 식품 · 제작업 하는 자는 가정을 더 소중히 할 것.

 

▶뱀띠

오늘은 지나가다 만원자리 지폐가 길거리에 있어도 남들이 그것을 줍는다고 자기도 주으려 말것. 공돈이 아니요 걱정거리가 생길 수. 땀으로 얻는 것이 더욱 값진 하루가 될 수다. 남 · 서쪽에 칭송이 들릴 수니 웃음 짓겠다.

 

▶ 말띠

잡은 물고기가 작게 보일지라도 오늘에는 큰 대어를 낙은 것으로 알라. 욕심이 많아 생각하고 놓아주면 더 이상 큰 고기는 잡을 수 없다. 말에 책임을 져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4 · 6 · 12월생 마음은 허공에 떠 있는 격.

 

▶ 양띠

상대가 당신을 의지하고 믿는 만큼 하라. 그러나 뱀 · 양 · 말띠는 한번더 생각해서 결정함이 좋겠다. 변동수가 있고 직장인은 이동수나 승진수 있겠으나 타인에 힘이 조금 필요할 때. ㄱ · ㅈ · ㅊ · ㅁ성씨의 도움이 요구될 때.

 

▶ 원숭이띠

양 · 뱀 · 쥐 · 토끼띠는 잡아 본들 멀어지는 격. 마음에 상처만 받지 말고 단념함이 좋겠다. 금융 음식업 · 위생업 · 금속계통으로 종사자는 지금하고 있는 것. 변동이나 이동수 있으나 늦어지는 수. 부모님 반대 하는 것 하지 말라. 후회할 것이다.

 

▶ 닭띠

마음을 비우고 욕심 또한 버리고 진실을 보여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고 자기 책임을 스스로 완수할 때 상대도 신임을 갖고 함께 함을 알라. 2 · 4 · 8 · 11월생 잘못하다 잡은 고기 놓칠 수 있으니 울타리를 튼튼히 할 것.

 

▶ 개띠

여성은 한번쯤 사랑하는 자를 관심있게 주시할 필요가 있겠다.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도 좋지만 한발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대한다면 더욱 보기 좋은 배필이 될 수. 3 · 7 · 9 · 12월생 하는 일 힘겹지만 적극적으로 나설 때 운은 열리겠다.

 

▶돼지띠

자신도 능력 있으니 가능성을 믿고 행동하라. 타인의 힘만 빌리려는 의존심을 버려라. ㄱ · ㅅ · ㅇ · ㅁ성씨 애정에 구멍이 나면 때울 수 없으니 유념하여 가정에 더욱더 신경 씀이 좋겠다. 범 · 돼지 · 원숭이띠의 조언을 들어볼 것.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