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일상 포착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5인조 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이자 문희준의 배우자 소율의 일상이 전해졌다.
91년생으로 32세지만 여전한 중고등학생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소율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범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 한 장과 글을 게재했다. 소율은 "이제는 날씨가 너무 춥네요.. 모두 따뜻하게 보내세요 ♥️"라고 적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뻐요", "32살이라구요? 진짜 동안이다", "애기 엄마 맞아요? 정말 이쁘세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소율은 그룹 '크레용팝'으로 지난 2012년 7월 18일 데뷔해 2013년 ‘빠빠빠’ 활동으로 헬멧과 직렬 5기통춤을 히트시켰다. 특히 신나는 음악과 유쾌한 퍼포먼스가 압도적이었다. 한쪽 발로 비트를 맞추는 원스텝 댄스로 보는 재미를 더했고 남녀노소 따라하기 쉬운 춤과 독특한 의상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