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참가자들은 여수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남도여행을 통해 소통, 화합은 물론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힐링캠프가 사회복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에너지를 되찾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참가자들은 여수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남도여행을 통해 소통, 화합은 물론 힐링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힐링캠프가 사회복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에너지를 되찾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