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2023년 12월 5일 (오늘의운세- 음력 10월 23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12.04 17:54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오늘의운세] 12월 4일 월요일 운세 ← 클릭하기 

 

▶ 쥐띠

어떤 일이든 속단하지 말고 계획이 완전히 성립한 후에 변동할 것. 넓게 행동을 과감히 자신의 날개를 활짝 펴면 날 수 있다. 연인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세월이 약 이듯 시간이 해결해 줄 듯. 1 ` 2 ` 4월생 나이차이와 직업에 갈등 있을 듯.

 

▶ 소띠

4 ` 6 ` 10월생 주변 사람과 의논해서 서로의 협조와 이해력으로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변동하려는 사업에 한쪽일이 풀리질 않아 마음만 아프니 쥐 ` 토끼 ` 닭띠의 도움을 받으면 큰 힘이 될 듯. 여인과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온기가 필요.

 

▶ 범띠

당신과 가장 가까이 지내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르는구나. 용 ` 양 ` 개띠인 사람에게 더욱 신경 써야 할 듯. 삶이 힘들다고 불만을 갖는 것은 금물. 현 위치에 만족하고 서서히 앞으로 전진 하라. 4 ` 10 ` 11월생은 노란색이 힘이 될 것이다.

 

▶토끼띠

2 ` 7 ` 11월생 애정에 너무 치우치다간 가정에 소홀해져 형제간의 우애도 금이 갈 듯. 봉사와 희생적인 것은 좋으나 남의 일은 참견하지 마라. 애정과 금전관계로 구설수가 있다. 하루하루의 일들을 반성하면서 조금 더 자기관리가 필요하겠다.

 

▶용띠

1 ` 2 ` 10월생 채무에 신경 쓸 일 있으면 빨리 해결하라. 관재수가 있겠다. 토끼 ` 말 ` 양띠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아량을 가질 것. ㅅ ` ㅈ ` ㅊ성씨는 연인에게 더욱 솔직하게 애정 표현함이 좋을 듯. 흰색은 가급적 피하고 파란색을 가까이 함이 좋을 때.

 

▶뱀띠

상대를 제압하려면 진실을 보이고 계획성 있는 처세를 보이는 것이 큰 담보이다. ㅅ ` ㅇ ` ㅈ성씨는 1 ` 8 ` 12월생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할 것. 2 ` 5 ` 9월생은 동업은 시기상조이니 본인이 가지고 있는 노력파적인면이 성공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열쇠임.

 

▶ 말띠

ㄱ ` ㅇ ` ㅎ성씨 직장과 가정을 한꺼번에 신경 쓰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몸도 생각할 것. 자시에 대한 걱정이 크겠지만 그들의 뜻대로 맡겨라. 투자한 곳에 손해가 있다 해도 시간이 되면 해결이 될 듯. 부부는 둘만의 시간을 자주 가짐이 좋다.

 

▶양띠

1 ` 8 ` 10월생 주고받는 데는 영수증이 꼭 필요하다. 용 ` 원숭이 ` 돼지띠와 의견충돌 조심하고 웃음이 헤푼 사람은 화를 잘 낸다는 것을 유념해 상대방을 대할 것. ㅁ `ㅅ ` ㅈ성씨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 애인과 자주 접함이 길.

 

▶원숭이띠

5 ` 10 ` 12월생 지혜를 얻어 다시 도전하라. 길이 많이 있다. 풀리지 않던 일들이 서서히 호화에 오를 듯. 대인관계를 폭 넓게 가짐이 좋겠다. 남자 소 ` 토끼 ` 양 ` 돼지띠의 부부인 사람은 불만과 고민이 많지만 이해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질 것.

 

 

▶ 닭띠

ㅁ ` ㅂ ` ㅈ ` ㅊ성씨 안 되는 것 잡고 있지만 말고 과감히 변동해 보라. 길이 있다. 7 ` 8 ` 9월생 파란속옷이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원동력이 될 듯. 범 `뱀 ` 돼지띠의 연인이 귀인 일듯하니 행동을 신중히 할 것. 평소생활에 더욱 내실을 기함이 길.

 

▶ 개띠

1 ` 4 ` 6월생 지나친 신경으로 신병이 올 수 있으니 평소 건강에 유의할 것. 자신을 너무 과시하는 행위는 자신을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니 겸손함과 봉사하는 자세를 배워야 하겠다. 다른 곳이 아닌 자식에게 과잉보호는 금물.

 

▶돼지띠

하고 있는 일에 갈등이 크겠다. 동업자가 있다면 그 사람과는 뜻이 맞지 않을 듯. ㄱ ` ㅂ ` ㅅ ` ㅇ성씨를 함부로 대하다가 크게 후회하게 될 듯. 다른 각도로 자신의 위치를 보아야 할 것이며 현재가 다 아니니 미래를 생각해라. 7 ` 8 ` 9월생은 북쪽은 불길.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