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공사에 따르면 안전품질검수단은 안전·건축·토목 등 분야별 전문가 38명과 주부·신혼부부 각 6명의 홈 프로슈머로 구성됐다.
검수단은 설계단계에서 의견제안과 품평회 등에 참여하게 되며, 시공단계에서는 안전점검·품질관리 등을 수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동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안전품질검수단은 안전·건축·토목 등 분야별 전문가 38명과 주부·신혼부부 각 6명의 홈 프로슈머로 구성됐다.
검수단은 설계단계에서 의견제안과 품평회 등에 참여하게 되며, 시공단계에서는 안전점검·품질관리 등을 수행한다.
공사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동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