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엔바이로는 2014년 충주시 주덕농공단지에 입주해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는 업체로 2020년부터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재엽 대표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성수엔바이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수엔바이로는 2014년 충주시 주덕농공단지에 입주해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는 업체로 2020년부터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재엽 대표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성수엔바이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