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원 회장과 연합회원 40여명은 취약계층 18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한덕원 회장은 "청년연합회의 작은 정성으로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고 일상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관심과 배려를 갖고 지역사회 '청년'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창립된 군 청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찾아 이웃사란을 실천하고 있다.
한덕원 회장과 연합회원 40여명은 취약계층 18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한덕원 회장은 "청년연합회의 작은 정성으로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고 일상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관심과 배려를 갖고 지역사회 '청년'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창립된 군 청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찾아 이웃사란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