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2024년 1월 23일 (오늘의운세- 음력 12월 13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1.22 20:03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2024년 신년운세, 갑진년 올해 나의 운세는? ←클릭하기   

▶ 쥐띠

걱정만 하지 말고 해답이 나올 수 있는 언행을 도모하라. 모든 것이 나의 후원자가 될 수 있고 또한 적이 될 수도 있음을 알 것. ㄱ ` ㅊ ` ㅍ성씨 말과 행동이 일치 할 수 있는 언행만이 명예와 자신을 지키는 일. 순간의 즐거움을 추구하다 큰 코 다칠 수.

 

▶ 소띠

옳은 판단력으로 실속 없는 약속을 배제할 때 안정된 생활이 이루어질 수. 2 ` 3 ` 5월생 도전한 일 좌절하지 말고 헤쳐 나가라. 당신이 방황하는 동안 가정에 자식은 이탈하려고 한다. ㄱ ` ㅅ ` ㅂ성씨 가정에 평화를 유지함이 마음의 신병을 막는 길이니 조심할 것.

 

▶ 범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 대인관계의 자신감이 상실되고 승산 있는 계획에 착오도 있을 운. 만사 긍정적인 웃음만이 현재를 좋은 방향으로 인도할 수다. 세상일은 야무지게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애정은 마음대로 안 되니 울상. ㄱ ` ㅂ ` ㅊ성씨 음주조심.

 

▶토끼띠

의연한 자세로 적절한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오며 모든 것이 서서히 풀리어 나갈 수. 열심히 노력하되 경거망동한 행동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겠으니 처신을 분명히 할 것. 2 ` 4 ` 6월생 푸른색 옷 길하며 동쪽 또한 길 방향. 투기적인 것은 생각 말라.

 

▶용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려한 자에게 기쁨이 찾아오는 날이다. 혼자 고독을 느끼는 것 같으나 주위에 많은 이들도 외로움이 있으니 명랑한 웃음필요 좋은 일 생길 듯. 7 ` 8 ` 9월생 노란색 ` 미색은 멀리하는 것이 하는 일에 희망을 주며 심신의 피로회복에 힘이 도어 줌.

 

▶뱀띠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반드시 웃을 일이 있을 듯.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할 떄다. 추진하는 일 지금은 힘들지만 3월부터는 역전에 기회가 돋보인다. ㅅ ` ㅇ ` ㅁ성씨 다른 문제로 인해 부부 관계가 원만치 못함은 불의를 자초하는 것이니 대화가 필요.

 

▶ 말띠

분명치 못한 일에 뛰어 들지 마라. 순리대로 따라 야지 역행할 때 모든 일 수포로 돌아갈 듯. 자기가 한말에 책임지고 주어진 임무에 전력을 다하라. 1 ` 7 ` 10월생 ㄱ ` ㅍ ` ㅎ성씨와 화합하면 만사 OK. 애정은 한길만 찾을 것. 진실 없이는 사랑 또한 멀어진다.

 

▶양띠

사소한 일도 주위와 다툼이 예상되니 이기적인 사고보다는 상대를 존중하며 이해할 줄 알아야 사업 또한 길할 수.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워야 훗날 환한 웃음을 짓는데 계기가 될 듯. 1 ` 7 ` 9월새 지갑은 장지갑이 지출을 막는다.

 

▶원숭이띠

겉은 남 보기에 대단히 화려한데 기초공사가 부실하니 욕심부리지 말고 내실을 기할 것. 4 ` 6 ` 12월생 앞으로 나가는 것 보다 작전상 한발 후퇴하는 두뇌가 필요. 운수업 ` 서비스업 길하나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니 금전관리에 요구됨 늦은 밤 운전조심.

 

▶ 닭띠

타인과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피력하려 든다면 상대는 그 마음을 외면하니 2 ` 5 ` 8월생 그대의 단점을 인식하고 온화한 대화를 이끄는 화술을 스스로 터득함이 좋을 듯. 극단적인 언행으로 나오려는 상대가 있을지라도 끝ᄁᆞ지 참으며 들어주는 배려가 필요.

 

▶ 개띠

새로운 것을 찾는 격이니 지나치게 욕심은 부리지 마라. 지혜롭게 처신할 것. 6 ` 7 ` 10월생 투자한 만큼 이익이 오지만 용기가 부족한 시점이구나. ㄱ ` ㅇ ` ㅊ성씨 도움줄 자 나타나니 믿고 따라라. 북쪽 닭 ` 양 ` 말띠와 좋은 인연으로 득이오니 손잡음이 좋겠다.

 

▶돼지띠

주위에서 아무리 만류해도 비판적으로 대하게 되며 한가지 일에 빠지게 되니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할 때가 있겠다. ㅅ ` ㅂ ` ㅌ성씨 세상이 웃음보다가 될지언정 정작 본인은 웃음을 잃은 지 오래며 애정관에 시달리는 격. 2 ` 7 ` 10월생 사업적으로 서서히 풀리는 운.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