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7대(지휘차 1대·소방차 16대)와 진화 인력 49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접근하기 쉬운 보문산 등산로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17대(지휘차 1대·소방차 16대)와 진화 인력 49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접근하기 쉬운 보문산 등산로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