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은 유성구 송정동 소재 노인복지시설 '사랑의집'을 찾아 떡국 재료, 제철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실내 청소·점심 배식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직원 2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도 동참했다.
강병삼 이사장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과 단체 헌혈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구재단은 유성구 송정동 소재 노인복지시설 '사랑의집'을 찾아 떡국 재료, 제철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실내 청소·점심 배식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직원 2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도 동참했다.
강병삼 이사장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과 단체 헌혈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