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은 문화가 있는 날 '노량: 죽음의 바다'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상영한다.
상영일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오후 7시와 29일 오후 7시다.
이번 영화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편으로 임진왜란 발발 6년 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배우)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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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은 문화가 있는 날 '노량: 죽음의 바다'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