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배재대에 따르면 강 교수는 지난 2017년부터 이달까지 충청남도 제10기 자체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평가에서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힘썼다.
또 세종시 대표 청렴 옴부즈만, 대전시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대전교통공사 비상임감사, 강원랜드 카지노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한국융합과학회 한국융합과학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 심사위원, 해양수산부 설계·심의 청렴 옴부즈만,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 국방과학연구소 계약 심의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