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에는 유 대표를 비롯해 적십자 충남협의회 윤종순 부회장, 놀뫼봉사회 신만수 회장, 논산지구협의회 김동주 회장, 윤연화 실장, 충남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유 대표는 “‘씀씀이가 바른인’ 명패를 전달받았으니 후원과 나눔에 대한 책임감이 더 생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봉사도로케 논산내동점은 국민간식인 도너츠와 고로케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업체로서 식어도 유지되는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