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3월 20일 (오늘의운세- 음력 2월 11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3.19 20:49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2024년 3월 운세 ←바로가기 클릭   

▶ 쥐띠

성급한 마음 갖지 말고 모든 일에 인내가 필요할 때이다. 5 ` 7 ` 9월생 상대가 자신에 마음 모른다고 자존심 상하게 말고 믿으려면 끝까지 믿고 실천으로 봉사할 것. 60년생 ㄱ ` ㅊ ` ㅂ성씨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여유 있는 웃음을 보여라. 데이트 시 남쪽이 길.

 

▶ 소띠

가정에는 자기 긴장 독에 금이 가서 서서히 새는 격. 건설 ` 운송업 ` 금속매매 자는 창고를 늘리는 격에 흥행하는 운세. 2 ` 3 ` 12월생 부부는 한번쯤 주변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고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가라는 말 명심할 것. 서쪽 돼지 ` 원숭이띠는 조심하라.

 

▶범띠

자기 재주만 믿고 있다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될 수도 있으니 ㅅ ` ㅍ ` ㅎ성씨 지금은 계속 확인해 좀이 좋을 듯. 중개업 ` 생산직 ` 기술직 ` 공직자는 생업에는 이상 없으나 가족 간에 우환이나 갈등으로 고심할 수. 4 ` 6 ` 12월생 동쪽에 힘을 얻을 것.

 

▶ 토끼띠

새 사람보다 먼저 만난 사람 좋으니 방황하지 말 것. 범 ` 말 ` 돼지띠가 서로의 힘이 되어 준다 해도 장 ` 단점은 있게 마련이다. ㄴ ` ㅈ ` ㅎ성씨 앉은자리가 좀 불편하다고 이제까지 있던 자리 떠나려하면 어떻할까. 아직 변동은 금물. 파란색이 길.

 

▶용띠

쥐 ` 토끼 ` 양띠에게 기대해 보는 것은 좋으나 실망이 클까 염려된다. 몸은 하나이면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려다 두 마리다 놓치는 격. 2 ` 6 ` 7월생 미혼은 애정에 국경이 없다지만 임자 있는 사람과 연상의 사람과는 인연 없을 듯. 언행조심.

 

▶뱀띠

가족과의 갈등과 자녀와의 신경에 고달프겠다. 53년생 ㅍ ` ㅊ ` ㅎ성씨 제조 ` 제작 ` 의류 ` 식품업자는 손이 모자라는 사업 운이지만 집에 들어가면 짜증이 나는 격. 1 ` 2 ` 7월생 남자는 남의 일에 신경 쓰다 자기 일까지 그르칠 염려 있다. 파란색이 길색.

 

▶ 말띠

내 것도 못 챙기는 때에 남의 것까지 챙겨주려느냐 없으면 없는 대로 대처할 것.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 것. 6 ` 8 ` 10월생 ㅂ ` ㅍ ` ㅎ성씨는 늘리는 수는 없고 줄여서라도 시작하면 후반기부터 커지는 수다. 의학 ` 건설 ` 금융업 종사자는 언행조심.

 

▶ 양띠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을 명심하라.ㄱ ` ㅊ ` ㅇ성씨는 돼지 ` 범 ` 원숭이띠에게 진실만 대해도 다 못사는 세상인데 겉과 속을 달리 대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치 못할 듯. 3 ` 5 ` 10월생 분별없이 저질러 놓은 것 지혜롭게 대처하라. 남향이 길조.

 

▶원숭이

대인관계에 진실만이 통할 수 있음을 알라. ㄱ ` ㅈ ` ㅎ성씨 남자 생일일자가 홀수인자는 변동수가 있으니 직장이동이나 이사수가 있는 격. 4 ` 7 ` 11월생은 4월 3 ` 5 ` 11일날 이사하면 좋을 듯. 1 ` 2 ` 3월생은 받고자 하는 것은 지연되는 수. 서쪽은 불길.

 

 

▶ 닭띠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에 만족할 것. 1 ` 5 ` 6월생 샘을 파려면 한 곳만 파라. 이곳저곳 파다가 갈급 할 때 물 한 모금 못 먹는다. ㅊ ` ㅂ ` ㅎ성씨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이치를 알라. 더 많은 것 찾다가 더 적은 것 얻게 될 듯. 손재수 조심.

 

 

▶ 개띠

상대가 분수에 맞지 않는 일 하려거든 필사적으로 막을 것. 있는 것까지 다 놓칠 듯하다 ㄱ ` ㅇ ` ㅂ성씨 6 ` 8 ` 11월생 관재수까지 따르는 격이니 순간의 판단을 잘할 것. 4 ` 5 ` 6월생 미혼자는 연상연하로부터 데이트 신청 받는 수구나. 빨간색이 길색.

 

 

▶ 돼지띠

자기가 가야 할 길만 가라. 3 ` 7 ` 10월생 눈치싸움이 길면 남는 것은 불신이요 그것이 싹이트면 파멸이 될 듯. ㅈ ` ㅍ ` ㅎ성씨 노력하는 자만이 승리자이다. 현 위치에서만 구함을 찾아라. 유혹에 손길은 후회함이 크겠다. 자녀와 대화의 시간을 요함.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