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노인복지관·유성종합스포츠센터 등 상반기 착공[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유성구 인구가 35만 명을 넘어 오는 2025년에는 4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가 추진하는 각종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구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제2 노인복지관, 보건소 신축이전, 원신흥도서관 건립사업, 어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명물카페거리 조성, 온천지구 관광활성화사업 등이다.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이 될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현재 실시 설계를 마치고, 관련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