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서울 양천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세종형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했다. 서울 양천구의회 오진환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11명과 관계공무원 등은 세종형 도시재생사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4일 세종시를 방문했다. 이날 참석 의원들은 도시재생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는 15일 서울시 양천구의회를 초청해 지역교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상호간 교류 강화와 우호증진을 위해 이뤄졌으며 하경옥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해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과 의원들의 방문을 환영했다.행사는 상호간의 소개와 인사, 홍보동영상, 현황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회의장 등 시설견학이 이어졌다.하경옥 의장은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각 지역 의회간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서구의회의 행태가 갈수록 가관이다. 뻔뻔함을 넘어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돌발행동으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개회 이후 45일이 지나도록 원구성 합의에 실패하고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초선의원이 두 달치 세비를 반납해 구민들에게 기본 예의를 지키는 동안 일부 의원들이 의정활동은 내팽개친 채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벌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