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선거 때보다 더욱 간절하게 청주와 흥덕구의 변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먼저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모든 흥덕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구민 여러분께는 앞으로 더욱 저의 진심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시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할
[충북=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장부터 이번 22대 선거까지 무려 다섯 번이나 저를 믿어주신 충주시민 여러분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같이 경쟁했던 김경욱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김경욱 후보님의 공약 중 충주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 지난 14년간 오로지 충주발전을 위해 달려왔다. 그동안 착
[충북=보은] 김석쇠 기자 = "여러분께 드린 약속, 즉각 실행에 나서겠다. 차마 약속에 다 담지 못한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지난 12년 간 이룬 성과를 뛰어넘어 앞으로 4년은 더 발전된 동남4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후회 없도록, 일의 결과로 꼭 보답하겠다. 늘 군민 여러분을 중심에 두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해나갈
[충북=진천] 김지유 기자 = "섬기는 정치, 희망을 만드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겨 주신 증평·진천·음성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오만하지 않고 민생을 챙기라는 군민의 뜻 앞에 항상 겸손하겠다. 아울러 경대수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제22대 총선이 끝났다. 세종시에서는 갑지역에서는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을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가 당선됐다. 세종시는 이번 총선에서 '제2의 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등 26개 지역 공약화 과제를 내놓았다. 과제는 총선 이후 대한민국 대개조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세종시가 국가정책의 테스트베드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전달하는 주권자의 성실한 대변인이 되겠다. 또한 민주를 유린한 윤석열 정부를 멈춰 세우고 국가 정책의 중심을 국민에 두겠다. 선거기간 가장 많이 약속한 것은 윤석열 정부를 멈춰 세우겠다는 것이었다. 과거로 역행한 경제와 교육, 의료, 외교, 인권 등 정부 정책 전반을 다시 검토하고, 그 정책의 중심
[충청신문=보령] 신준섭 기자 = 보령서천, 서천보령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사랑은 지역 발전과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 지난 13일 동안 동거동락하며 승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선거운동을 해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희 지역의 결과와는 달리 전국의 총선 결과를 보면 참담한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정치의 복원, 민생의 회복을 우리 유권자께서 내리신 지상명령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엄중함에 우리가 또 매를 맞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지금 이순간 무겁게 하게된다. 저는 민주당의 국회의원만이 아니라 국민의 국회의원 공주부여청양의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을 바라볼 것이고 그 분들의 이야기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후보가 중도에 사라져 망연자실했을 민주당 당원분들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대의를 위해 작은 차이를 뛰어넘는 수준 높은 연대·연합 정치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민주시민의 역량을 보여주신 민주당 당원, 지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역사는 이어달리기다'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처럼 세종을 위해 주어진 숙제가 많다, 노무현의
[충청신문] 김원중 기자 = "오늘의 승리는 홍성·예산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충절의 고장 예산·홍성 군민들의 승리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하는 열망의 결집이 승리로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의 거짓과 위선을 심판하는 시작의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 지지자 여러분들의 희생과 성원이 없었다면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다.이제 어제의 경쟁은 뒤로 하고 내일을 향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이번 총선 승리는 대전시민의 승리, 대한민국 국민의 승리다.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덕 발전이 지속되길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 대덕구를 편리한 교통, 수준 높은 교육 등 꽃피는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 또한 '군주민수' 뜻을 다시 가슴에 깊이 새기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나겠다. 다시 한번
[충청신문=당진] 이종식 기자 = "이번 선거는 더 큰 당진을 염원하는 당진시민들의 승리다. 무능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권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 달라는 당진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이기도 하다. 선거기간 내내 시민들께서 제게 주신 말씀들 잊지 않겠다. 당진 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무너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3선 중진의원의 힘으로 활력이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장 경제와 민생 회복에 집중하겠다. 특히 수도권 과밀과 저출생, 세종시의 인구 유입 정체, 지역 내 불균형 해결 등을 위해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리적 성과를 내겠다. 또한 현 정권의 폭정과 폭주 반칙과 특권 막아내기 위해 견제와 감시를 확실하게 하겠다.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심판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복원하라는 국민의 간절함과 준엄한 명령에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R&D 국가예산목표제 법제화, 올해 R&D 추경을 통한 긴급수혈 자금 투입 등 대한민국 과학강국 시대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우주에 별을 쏘아 올리는 마음으로, 희망의 별을 쏘아 올리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주민 여러분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린다. 이번 총선은 경제를 파탄 내고,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었다. 준엄한 선택을 받들어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민생 회복을 통해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삶의 질을 통한 행복지수가 높은 지역이 될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부족한 저에게 당선의 영광을 주신 대전 서구갑 주민 여러분게 고맙다는 말은 전한다. "밥값 하겠다"는 저의 다짐에 응답해 주셨다. 반드시 '밥값 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급한 경제와 민생문제 해결에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대전 중구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저 박용갑이 국회의원으로 선택받았다. 저는 3선 구청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 가서 구민 여러분의 뜻을 받아들여 더 큰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우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다다. 우리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독주, 그리고 실정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국정기조를 바꾸고 민생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이다. 대전 서구을은 대전의 정치1번지를 넘어서 충청의 심장이며,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현장의정과 민생의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기쁨보다 민생을 회복하고 미래를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이 어느 때보다 무겁다. 정권과 대통령의 실패가 대한민국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능한 정치를 실천하겠다. 대전교도소 이전,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 R&D 예산 확보, 온천관광 활성화 등 선거 과정에서 여·야 간의 공감대를 이룬 현안을 신속히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시민들이 주신 그 믿음, 희망에 보답하겠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라는 준엄한 국민의 승리다. 재선 의원으로서 동구를 더 크게 키우고 싶다. 앞으로 시민들의 뜻에 따라 확실하게 싸우고, 불의에 맞서 더 크게 말하겠다. 또한 너와 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동구 경제를 확실히 살려나가겠다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살기 좋은 아산,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지난 4년간 낙선의 아픔에 좌절하지 않고 쉬지 않고 뛰었다. 이제 더 큰 정치의 무대에서 아산과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겠다. 아산시민과 충청도민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높이는 최선을 다하겠다. 아산이 키운 일꾼 복기왕이
[충청신문=서산] 이승규 기자 =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100년 먹거리가 될 미래항공 생산·연구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승리는 중앙 정치 무대에서 큰 일꾼이 돼 지역의 명예를 드높여 달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3선 의원으로서 국회 상임위원장과 원내대표 등 주요 보직에 당당하게 도전하겠다. 주민들께 보답하는 방법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신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다. 강훈식과 민주당을 선택해주신 분들께, 그리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께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나라의 위기 속에서 치러진 선거인 만큼 어렵게, 그러나 결연하게 결정하셨을 것이다. 아산시민 여러분, 무거웠던 고민들 이제 저에게 맡겨달라.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오늘 제 승리는 윤석열 정부의 무도한 국정 기조를 바꿔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생각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윤석열 정부와 맞서 싸우겠다. 특히 민생을 살리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으며 앞으로의 4년 동안 제가 시동을 걸어 놓은 천안 발전을 마무리하고, 천안을 서울과 경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이번 총선에서 우리 국민은 투표를 통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검찰 독재 정권으로 인한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 특히 도시경쟁력을 높여 ‘경제활동 하기 좋은 천안’으로 거듭나기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자 천안시민분들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