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25일 오후 1시부터 여성결혼이민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결혼이민자 한국역사,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여성결혼이민자는 10개국 (중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미얀마,태국,일본,스페인,우즈벡,키르키즈스탄)여성결혼이민자들이 참가하며 전통문화체험과 교육을 통해 여성결혼이민자가 우리사회에 대해 소속감을 가지고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28일 1차 교육에
정문교 기자 기자
2007.10.24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