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계룡시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행사 개최 붐 조성을 위해 지역내 가로등에 행사 홍보를 위한 배너기를 설치했다. 5일 시에 따르면 계룡시를 통과하는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인 국도 1호선 대전-논산 간 도로 양방향 9.5km 구간에 엑스포 홍보용 배너 총 350여 개를 설치했다. 또한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22일 오전 8시께 계룡터널 세종방향차로에서 트럭과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일어나 약 1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이안복 공주경찰서장이 지난 7월 20일 취임한 후 관내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역을 직접 찾아나서는 등 현장 점검과 안전시설물을 확인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금년도 교통사망사고 발생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낮 시간대 졸음.과속운전으로 인한 차량단독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지난 29일 오후 KTX공주역사(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및 호남고속철도 관내 터널에 대한 현지 소방안전시설 점검 및 화재취약요소 확인을 위해 공주소방서장이 직접 예방안전팀 직원 및 관할 119안전센터장과 함께 현장 확인지도를 가졌다. 이날 현장 지도는 KTX공주역사 내 설치된 옥내소화전, 스
공주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7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호남고속철도 개통대비에 따른 관내 터널 및 공주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자는 이동우 공주소방서장을 비롯하여 한상우 현장대응과장 및 현장대응과 직원, 119구조구급센터 직원 등 14명이 참석하며, 주요 방문 내용으로는 △호남고속철도 개통대비 관내 터널 및 역사 현황 파악 △고속철도 사고대비 초기
호남고속철도 계룡터널 공사 주변 하천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해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7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남고속철 계룡터널 공사현장 방류구에서 마암천 하류방향으로 1km 사이에 많은 어종의 물고기 사체가 하늘을 향해 흰배를 드러낸채 즐비하게 떠있는 상황이다.이달 3일 계룡터널 공사현장 폐수가 무단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