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12개국 15명은 단양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담삼봉, 구경시장, 대강 양조장 등을 방문했다. 이번 투어는 특정 분야야 지역에서 높은 신뢰도와 진정성이 있는 소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이크로인플루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은 단양다누리센터가 지난해 관내 지역경제를 견인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단양다누리센터가 2022년도 30만 5191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51억 7200만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단양다누리센터 운영 수지 분석을 통해 타 시·군이 운영하는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최근 쌀쌀해진 겨울날씨에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1일 군에 따르면 올해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은 지난 30일까지 26만9000명이 방문하고 17억592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문을 연 이후 관광 1번지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현재까지 277만여 명이 찾는 등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다누리아쿠아리움은 2012년 건축 전체면적 1만4397㎡의 규모로 지어졌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국내최대 민물고기생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을 통해 관광 단양을 견인하고 있다.2012년 개장 이후 지난달 말까지 263만명이 다녀간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심관광을 선도하며 지역 관광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내외부 기관·단체 등 40여 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타 지자체로부터 현장견학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최근 충주시와 괴산군 등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의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양서파충류존에 새로운 전시생물을 선보이며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9일 군에 따르면 암피우마, 칼꼬리영원, 타이거살라만다 등 신규 생물 3종이 지하1층 양서파충류존 수조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귀여움과 기괴함을 동시에 가진 두발가락 ‘암피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관광1번지 단양군에 내수면 발전과 관광이 결합해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견인할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가 조성된다.17일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내륙어촌 사업 공모에 단양군의 강마을 재생사업이 선정돼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부터 해수부에서 추진한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종합평가의 단계를 거칠 만큼 전국 18개 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특히, 지난달 21일 영춘면 상리에서 진행한 2차 평가에는 류한우 단양군수가 직접 나서 사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365일 즐기는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27일 군에 따르면 소설(小雪)이 지난 23∼24일 주말 찬기운에도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22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했다.동절기를 앞두고 다소 발길이 주춤한 타 관광지에 비해 아쿠아리움을 찾는 관광객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지난 2012년 5월 개관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현재까지 204만 명이 넘는 인원이 다녀갔으며 총 104억 7918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관람객은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세종상록자원봉사단이 지난 26일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가을 나들이 행사 ‘쉼’ 프로그램에 동참, 소외이웃과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충북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체험 등 힐링 여행을 통해 장애아동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여름휴가를 떠난 가족단위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특수를 누리고 있다.다누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약 20일간 하루 평균 평일 2500명, 주말 3500명이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태풍과 폭염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 탓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떠난 관광객들은 실내에서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2012년 단양강변에 문을 연 다누리센터는 연면적 1만4397m² 규모로 지어졌으며, 아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단양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관람객이 29만4000명으로 집계됐으며 16억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마다 관람객이 증가해 2012년 개장한 뒤 인기를 끌고 있다.올해 역시도 지난 동기 대비 이용액과 수입액이 각 5∼6%씩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관광객과 지역사회의 특색을 반영하여 볼거리, 전시 및 공연공간을 활용한 지역의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설 연휴에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설 명절 당일 오전만 휴장하고 정상 운영한다.특히, 5일 설날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한시간 동안 한복을 차려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수심 8미터 메인 수조 속에서 관람객들에게 세배를 하며 관람객들과 교감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물고기 먹이주기, 물고기 종이접기, 물고기 모형 낚시, 고유·외래어종 카드놀이 등은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새 단장하고 연말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다누리아쿠아리움은 메인 수조에 설치된 가로 2.5m 폭 1.5m 크기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30여개의 다채로운 수중용 장식으로 치장해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내고 있다.메인 수조에는 눈 네온 플렉시불과 대형 스틸리본, 유광볼, 실크볼, 선물상자, 눈사람 갖가지 장식들이 은색 빙어들과 앙상블로 화려함을 뽐내며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다른 크고 작은 수조에도 북극곰, 사슴, 펭귄 등 동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14일 군에 따르면 올해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은 지난 17일까지 27만700명으로 집계됐고 14억8601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소셜네트워크와 방송,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또 고속도로 휴게소와 협약기관 등에 팸플릿을 비치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지점에는 전광판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이 29만2104명으로 집계됐고 17억4443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해마다 관람객이 증가해 2012년 개장한 뒤 지난해까지 총 197만명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15∼18일 4일간 설 황금연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강을 앞에 두고 커다란 산세에 안긴 듯한 단양은 단양팔경을 비롯해 천혜비경을 뽐내는 관광지가 곳곳에 있는데다 다채로운 체험도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다.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된 단양팔경은 도담삼봉,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새단장하고 연말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메인 수조에 설치된 가로 3m 폭 1.5m 크기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30여개의 다채로운 수중용 장식으로 치장해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내고 있다. 메인 수조에는 눈 네온 플렉시불과 대형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올해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객은 지난 17일까지 27만4670명으로 집계됐고 16억3776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민선6기 출발과 함께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 마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다누리 아쿠아리움이 지난해 17억8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2012년 5월에 문을 연 다누리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모두 31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관람객과 수익은 총 141만명에 72억3000만원이다. 다누리센터 관리사업소는 관람객 유치를 위해 한국전력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단양군은 ‘브랜드 단양’세일즈 마케팅을 통해 단양 농·특산물의 브랜드 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군은 최근 ‘마케팅 트렌드’인 콜라보레이션 마케팅(협업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34회 소백산철쭉제와 제5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방문객들에게
최근 전시수조 확대 등 새롭게 단장한 단양다누리센터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에 귀향 및 관광객을 위해 정상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단양다누리센터는 지난 2012년 개장한 이래 불과 3년 남짓 짧은 기간에 100만명 가까운 인원이 다녀갈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로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단양다누리센터는 지난달 31일 아쿠아리움에 사업비 4억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