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산림복지진흥원과 지역 내 공기업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선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4일 대전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조폐공사 등 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와 '2019년 대전혁신포럼 추진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이 함께 나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업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혁신모델로 정착하고자 마련됐다.협약기관은 산림진흥원을 포함해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공기관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소진공은 4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를 포함해 7개 공기업, 준공공기관과 함께 2019 대전혁신포럼 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간 혁신적 협력생태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발굴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노력의 메시지를 담았다.공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단편적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공단의 공간, 인력, 기술 등
기술·산업·사회·공공 등 분야별 혁신과제 선정 추진 [충청신문] 김다해 기자 =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4대 전략 24개 과제를 마련했다.4대 전략은 ▲연결과 융합의 다양한 ‘혁신 생태계 조성’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미래형 신산업 육성’ ▲신산업 핵심기술 융합성장 지원을 위한 ‘지원 인프라 구축’ ▲시민들이 체감하고 실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