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성화를 위한 도시민 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영농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비가 전년대비 2억 4000만
[충청신문=음성] 지홍원 기자 =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민선7기 군수 핵심공약사업인 귀농·귀촌 활성화 대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3년에 걸쳐 총사업비 6억(국비 3억원, 도비 9000만원, 군비 2억1000만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지원센터 설치 운영 등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1000만 관광도시 단양군이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섰다.단양군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귀농귀촌 도시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군은 최초 상기도(TOM)와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 등 평가 전 부문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단양은 백두대간의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단양팔경의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 금성면상가리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4일 금성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 금성면상가리기업인협의회가 성금100만원을, 대훈기업 대표 성대림씨가 30만원, 대산석분 대표 박동환씨가 30만원을 보탰다. 협의회는 금성면 상가리에 위치한 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지역 농어업을 대표하는 협의기구 ‘금산군농어업회의소’가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길호일 부리농협조합장이 선임됐다. 금산군은 13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문정우 군수를 비롯한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김종민 국회의원, 김종학 군의장, 도·군의원, 농업인 단체 및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농어업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학교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등에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태안군 귀농학교 5기’를 운영했다. 이번 귀농학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개최됐으며 ▲귀농귀촌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해 8월부터 ‘귀농·귀촌 특화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특화코너는 예비 귀농인에게 유익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서울·경기 지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이 있는데다 천혜의 자연조건 및 군의 적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단양군은 군민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국민디자인단’을 출범시켰다. 10일 군에 따르면 국민디자인단은 ‘귀농·귀촌 갈등, 해결 실마리 국민과 같이 찾다’라는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정착지원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상수도 이용이나 귀농·귀촌 위주의 지원정책 등 갈등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단양군이 2018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농귀촌 갈등, 해결 실마리 국민과 같이 찾다’란 제목의 귀농·귀촌인 정착지원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국민디자인단은 공공분야에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국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2018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에 4년 연속 선정돼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상은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선정위원회가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인구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안군이 지난 22일 한상기 군수와 각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중·장기 인구정책 추진방향 정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초저출산 추세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 및 우수한 농업 인재 확보로 농촌 활력 증진 기여에 적극 나선다. 시는 최근 도시민의 농촌지역 이주 증가 및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에 따른 농촌 정착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2018년 청주시 귀농·귀촌 상생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017년 청
◆6급 △기획감사실 성과관리팀장 박성진 △기획감사실 예산팀장 김기만 △미래전략실 전략4팀장 오현미 △미래전략실 전략5팀장 오병석 △미래전략실 도시민유치팀장 안정호 △행정지원과 전진봉 △주민복지과 청소년아동팀장 박지연 △환경산림과 공원녹지팀장 신현석 △농정과 농촌행정팀장 김은배 △농정과 동물방역팀장 김우홍 △농정과 로컬푸드팀장 명승식 △해양수산과 연안오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호반관광도시 단양이 전국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24∼27일까지 4일간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130곳의 지방자치단체 홍보관과 식품, 체험관 등 다양한 산업군의 참가로
[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동시 개최한 '친환경 푸드 & 리빙 EcoShow 2017'및 'K-Farm 2017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했다. 중앙일보,(주)이상네트윅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EcoSHow'와'K-Farm'은 미래식품산업 메가트렌드인 친환경 푸드의 마케팅
[충청신문=태안] 신혀교 기자 = 민선6기의 마지막 1년을 맞이한 태안군이 지난 7일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목표인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 시대 개막을 위한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는 지난 2014년 7월 닻을 올린 민선6기의 4년차를 맞아 군정 역점과제 등을 포함한 주요 업무의 전반을 점검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인구는 지난 2014년 1392가구(귀농 105가구), 2015년 1797가구(귀농 124가구)에 달하며, 지난해에는 충남에서 가장 많은 2150가구(귀농 156가구)가 전입하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은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민원봉사과에 ‘도시민유치팀’을 신설한 데 이어 지난달 ‘도시민지원 종합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보다 적극적인 도시민유치 전략 추진에 나서고 있다. 군은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귀촌 준비 과정에서 겪게 되는 토지취득 및 주택건축 등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민원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 고남면 장곡4리 어촌계(어촌계장 이종덕)가 충남도 주관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시범사업’ 우수어촌계로 선정돼 6000만 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장곡4리 어촌계는 어촌계의 개방성을 높이고 더불어 화합하는 어촌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입장벽 완화 우수어촌계(장려)로 선정, 지난 22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귀농귀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태안군이 보다 적극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도시민유치팀’을 신설하고 도시민 유치 기반 마련을 통한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선다. 태안군은 전국 730여만 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향후 10년 간 매년 25~45만여 명의 퇴직자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귀촌·귀향자가
◆6급 이하▲기획감사실 의회규제개혁팀장 김현준 ▲기획감사실 대외협력팀장 최기봉 ▲미래전략실 전략3팀장 전진봉 ▲미래전략실 전략5팀장 송숙현 ▲미래전략실 전략6팀장 양수준 ▲행정지원과 행정지원팀장 이계명 ▲행정지원과 행정119팀장 김종은 ▲민원봉사과 도시민유치팀장 한윤희 ▲주민복지과 장애인재활팀장 김성호 ▲재무과 재산관리팀장 한상문 ▲문화관광체육과 관광개발팀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1월 3일자로 안전총괄과 신설 및 수산업기술센터, 도시민유치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높아진 안전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하고 조직 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군은 최근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금년 중앙부처와 충남도 등 상급기관에서 평가한 결과 6개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려 영예를 차지다. 2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융·복합산업 분야인 ‘미래로 도농순환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농촌체험·귀농귀촌 관련 민간중간지원조직의 협력을 통한 도농순환센터설치운영·착한여
새마을운동이 한창 일던 70~80년에 전국적으로 4-H클럽이 활기를 띤 적이 있다. 필자도 4-H클럽 회장으로 ‘좋은 것을 더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슬로건 하에 초가집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던 시절이 생각난다.그런데 30~40년이 흐른 요즘 4-H클럽 조직이 없는 데가 많다고 한다. 20~34세라야 나이자격이 되는 젊은이가 없기 때문이다. 또 강원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