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거친 파도를 헤치며 서해바다를 지키고 있는 태안군 105톤 급 어업지도선 ‘태안격비호’에 항해를 담당하는 만 23세의 여성 1등 항해사와 배의 주기관(메인엔진)을 담당하는 여성 기관사가 있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태안군청 수산과 어업지도팀 문우정(23), 서미란(31) 주무관이다.문우정 주무관은 태안군이 66억 원을 들여 건조한 105톤급 어업지도선 ‘태안격비호’의 1등 항해사다.올해 만 23세로 국내 최연소 1등 항해사인 문우정 주무관은 “태안이 고향이라 어릴 때부터 바다를 좋아해서 대학을 선택
◇6급 이하 ▲행정지원과 이지현(승진) ▲행정지원과 함용범(승진) ▲행정지원과 오승석(승진) ▲민원봉사과 최영숙(신규) ▲주민복지과 윤기준(신규) ▲주민복지과 나소희(신규) ▲재무과 한정희(신규) ▲문화관광체육과 김주연 ▲안전총괄과 허태주(승진) ▲안전총괄과 전현경(신규) ▲안전총괄과 장은미(신규) ▲안전총괄과 김민수(신규) ▲농정과 박종성(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