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세계자연기금(World Wildlife Found)이 전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1 어스아워'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1시간 동안 소등을 통해 전 세계가 참여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마케팅공사는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어스아워(EARTH HOUR) 2021’에 참여한다. 이 캠페인은 1년 1시간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구의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지구촌 최대의 환경보호 행사이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16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물특화 ESG 경영’틀 선포했다. 지속가능한 국민 물안전·물복지의 해법이 될 물특화 ‘ESG 경영’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아우르며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 한빛탑, 엑스포다리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소등된다. '어스 아워 2020(EARTH HOUR 2020)' 참여를 위해서다. 22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대전의 랜드마크인 한빛탑과 엑스포다리를 참여시켜 세계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대전마케
-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범계 의원·황인호 동구청장 지목[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장종태 서구청장이 플라스틱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장 청장은 최규 대전 서구의원의 지목으로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참여, 텀블러 사용 인증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장 청장이 서구청 휴게실에서 직원들과 텀블러로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다.장 청장이 참여를 독려한 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이다.장 청장은 "무심코
1600마리의 종이 판다들이 대전에 깜짝 등장한다.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0일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1600 판다+’ 전시회를 한다고 15일 밝혔다.‘1600 판다 +’는 세계자연기금(W W F)과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이 지난 2008년부터 공동으로 시작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이 프로젝트는 재생 종이인 ‘파피에 마쉐’(papier mache)로 만든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강재욱)이 오는 26일 오전10시부터 대전 오월드內 플라워랜드에서 ‘green LOTTE 어린이 환경미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19일까지 참가 희망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36회째를 맞게 되는 롯데백화점의 어린이 환경미술대회는 전국의 모든 롯데백화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Lovely Friend, Green World’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