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어린이 사고 위험지역에 교통사고 예방 표시재를 설치했다.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9일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덕구 일대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표시재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이날 가스기술공사 임직원과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 및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횡단보도 4곳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를 이용해 도로를 건너는 어린이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넛지효과(강요없이 유연하게 개입해 선택을 유도하는 방법)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14일 서산 학돌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횡단보도 안전구역을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교통안전 관련 단체 회원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횡단보도 안전구역(옐로카펫)은 횡단보도의 벽과 바닥에 노란색의 특수 노면 표시재를 시공해 횡단보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경찰서(서장 김두련)가 18일 용두초등학교를 찾아 황단보도 앞 노란발자국 부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과 제천시 성폭력 상담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함께했다. '노란발자국'이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로부터 1m 가량 앞에 발자국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정은효)가 15일 칠금초등학교, 탄금초등학교, 충주축산농협 금릉지점 인근 어린이 보행이 많은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을 부착했다. 노란발자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줄이고 어린이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행자 정지선과 함께 발자국 모양의 노란색 노면표시재를 횡단보도에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해 7월부터 시교육청네거리부터 크로바네거리 양편 보행로 구간(600m)과 한마루네거리부터 목련네거리 보행로 구간(400m)을 금연거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5월 말 기준 금연지도원(2인 1조)을 상시 배치해 ▲주의·시정 162건 ▲지도·점검 120회 ▲과태료(3만원) 49건 부과하였고 금연거리 홍보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지역 디자인전문회사 HSDI(대표 조기철)가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세계적인 광고소재기업인 Asphalt Art International AG(대표 앙드레 피슈테르)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한국총판 체결식을 가졌다. 이로써 HSDI는 본격적인 광고소재산업에 진출하게 됐다. AA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