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북 남부3군 지역 ‘이노비즈 기업 소통마당’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2.08.29 18:56
  • 기자명 By. 노승일 기자

충북 남부3군 지역인 옥천·영동·보은 ‘이노비즈 기업 소통마당’행사가 최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소통마당 행사에 하종성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영만 옥천군수, 김진현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김종율 옥천군기업인엽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옥천·영동·보은지역의 이노비즈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소통마당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인력 부족, 지역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 보증 확대, 이노비즈 지원제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은 제시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하기 위해 향후에도 이노비즈 기업 소통마당 행사를 지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노비즈 기업’이란 Inno vation(혁신) +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청주/노승일기자 slro2000@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