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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공무원, 박사학위 소지자 ‘전국최고’

황명선 시장 행정학박사 학위 등 총 7명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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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9.03 19:01
  • 기자명 By. 이용 기자

논산시에 근무하는 공무원 중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이 7명으로 전국 지자체중 최고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은 황명선 시장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김재영 보건소장 산업장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과 근로자 건강실태에 관한연구라는 논문으로 1994년 2월 박사학위를 취득, 김관기 농정과 원예특작담당은 지난해 8월 19일지방자치단체의 리더십이 지방공무원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연구로 박사학위를 이정휘 사회복지과 여성담당 지난해 8월 19일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관한 공무원의 인식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김화수 사회복지과 아동청소년담당은 2006년 8월 18일 지역보육시설의 실태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로 박사학위를 취득, 김명환 예산담당관실 2010년 2월 16일 고령친화 사회의 노인인식에 관한 연구 로 박사학위를 취득, 박상구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 딸기분야 2002년 2월 25일 점박이 응애 천적 칠레이리 응애의 생태적 특성과 딸기포장에서의 효과적 이용 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밖에도 손병문 친절 행정 국장과 윤병권 예산담당관등은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현재 공부중인 공무원이 많이 있는 것으로 그들의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

논산/이 용기자 truemylov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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