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가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8위 조 윌프리드 총가(27·프랑스)를 2-0(7-6<4> 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황태자’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가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8위 조 윌프리드 총가(27·프랑스)를 2-0(7-6<4> 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