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농악보존회서산시지회(지회장 가재돈)는 지난 4일 논산시에서 개최된 제7회 황산벌 전국풍물경연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각 읍면동 6개팀과 뜬쇠풍물단 등 7개팀 57명이 혼합구성해 참가한 서산시팀은 우승기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개인전에서는 태평소를 부른 김상태씨(해미면 웅소성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산/이낭진기자 Inj2612@dailycc.net
사단법인 한국농악보존회서산시지회(지회장 가재돈)는 지난 4일 논산시에서 개최된 제7회 황산벌 전국풍물경연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각 읍면동 6개팀과 뜬쇠풍물단 등 7개팀 57명이 혼합구성해 참가한 서산시팀은 우승기와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개인전에서는 태평소를 부른 김상태씨(해미면 웅소성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산/이낭진기자 Inj2612@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