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 공동선대위원장인 박성효, 이재선, 장능인(이상 3인)은 28일 대전시내 전역에서 릴레이 유세를 진행했다. 박성효 대전시당 선대위원장은“박근혜 후보만이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정치인으로서 대통령의 자질을 갖춘 후보다. 대청댐, 대덕연구단지, 경부고속도로 등이 박 전 대통령 시절에 이뤄놓은 업적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다”면서 “대덕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도 2~3년이 앞당겨지고, 회덕IC도 3년내 완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려면 박근혜 후보가 꼭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