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전국 13000여 투표소에서 오전7시부터 투표가 실시된 가운데 세종시의 각 투표소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사진 왼쪽)유한식 세종시장이 부인 박재옥 여사와 함께 조치원읍 자이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세종시 제12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 했다.
또 (오른쪽)이해찬 민주통합당 전 대표도 오전 8시 30분경 조치원 제12투표소인 죽림2리 자이아파트 경로당에서 부인인 김정옥 여사와 함께 나란히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