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3월부터 저소득 초등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1:1로 연계해 멘토링을 해주는 희망에듀(Edu)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구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어·영어·수학 관련 학과 4년제 이상대학생을 모집한다. 교통비와 교재비가 지원되며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서구청은 성과를 검토해 향후 중·고등학생으로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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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3월부터 저소득 초등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1:1로 연계해 멘토링을 해주는 희망에듀(Edu)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어·영어·수학 관련 학과 4년제 이상대학생을 모집한다. 교통비와 교재비가 지원되며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서구청은 성과를 검토해 향후 중·고등학생으로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