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남도, 부동산중개업 위법사항 적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3.07.17 18:17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충남도는 올 상반기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162곳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해 이중 58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2959곳의 부동산중개업소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162곳을 적발해 58곳은 행정처분을 완료했다.

또 74곳에 대해서는 현지시정을 30곳에 대해서는 의견제출과 청문 등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제증서 및 부동산중개수수료 요율표 부착을 소홀히 한 74개 업소는 시정·경고 처분을 받았다.

김원중기자 wjkim37@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