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 복지회는 지난 17일 지난 주말 낙뢰 피해를 입은 이 모씨(51 옥산면 수락리)에게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같은날 옥산면 복지회는 지난해 화재사고로 인해 주택이 전소된 김 모씨(76 옥산면 신촌리)에게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취약가정 11가구에도 30만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옥산농협과 농협청주청원시군지부회 직원들도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의 성금을 모아 김 씨에게 전달했다.
옥산면 복지회는 지난 17일 지난 주말 낙뢰 피해를 입은 이 모씨(51 옥산면 수락리)에게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같은날 옥산면 복지회는 지난해 화재사고로 인해 주택이 전소된 김 모씨(76 옥산면 신촌리)에게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취약가정 11가구에도 30만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옥산농협과 농협청주청원시군지부회 직원들도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의 성금을 모아 김 씨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