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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10.03 15:12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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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은 농한기 농사준비부터 봄철 화접, 여름철 수해복구에서 가을철 수확까지 부족한 농촌을 찾아 농업인과 함께하며 직원 간 화합의 시간도 갖고 농촌체험을 통하여 농협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의무를 다하며 노력하고 있다.
김병문 본부장은 “올 농사는 그 어느 때 보다 대풍으로 풍요롭지만 한편으로는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을 걱정하는 농촌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이럴 때 일수록 농협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고령농가와 독거농 지원을 최우선으로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임직원들이 앞장서 농촌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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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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