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 예미지는 총 998세대로 25일 주택전시관을 개장할 예정이다.
정성욱 회장은 “우리 임직원들은 모두 아파트와 분양의 전문가들이다. 고객에게 선보이기에 앞서 각자 높은 잣대와 내 집을 점검한다는 마음자세로 부족한 부분을 기탄없이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60여명의 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은 이번 품평회에서 세부적인 마감재와 가구, 인테리어 등 모델하우스 시공상태를 점검 했다.
금성백조는 다양한 안목과 여러 연령대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20년 경력 이상의 건축분야 직원들뿐만 아니라 본사직원 등 비전문가 집단의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임재득 주택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죽동 예미지는 뛰어난 입지와 더불어 평면에 있어 가장 완성도가 높은 프로젝트”라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 했고 대통령상 수상 아파트에 걸맞은 예미지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