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프라임은 8일 오전1시10분 ‘청년, 창업으로 통(通)하다’ 편을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기업 경진 대회인 ‘The Pioneer-Best Startup of Korea’에 출전한 젊은 CEO 네 명을 만나본다.
영상 자막 서비스 프로그램 관련 사업을 시작한 서영화 대표, 새로운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정승현 대표, 뜨거운 폐수의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한 김찬호 대표, 적산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 강경진 대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