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의 대전 중구청장 출마선언은 대전에서 (가칭)새정치신당 후보로는 공식적으로 첫 번째 출사표를 던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김태훈 전 의원은 출마회견에서 (가칭)새정치신당의 새 정치에 맞는 새 인물로서 낙후되고 정체된 중구를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희망의 중구를 ‘사람중심, 생활중심, 문화중심의 생활정치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전시킬 4대 비전을 밝힌다.
중구발전을 위한 4대 정책비전으로 ▲희망경제 ▲편안행정 ▲안심복지 ▲행복문화를 들고 그동안 생활정치인으로 새정치신당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활동 등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