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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3.02 19:0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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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IC는 서울에서도 1일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이날 농업기술센터관계자와 탑프루트 시범단지회원들은 예산사과를 널리 알린다는 사명감 하나로 양재 IC 예산사과 가로수가 올해 가을에도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지·전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양재 IC 사과 가로수는 예산군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서초구가 양재IC 녹지대내에 예산사과를 통해 도시공간속에서 농촌에 대한 향수와 정서를 함양토록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5개구간에 중생종 품종인 갈라150주와 만생종 품종인 후지 150주 등 총 300주의 사과나무를 식재한 곳으로, 올해 도시민과의 사과 따기 행사 등을 펼쳐 예산사과를 널리 홍보토록 서초구청과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예산/이춘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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