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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8.03.02 19:0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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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진할 시범사업은 ▲수출농상품 해외시장 개척 등 교육정보분야 2개사업 ▲농촌건강장수마을육성 등 생활자원분야 12개사업 ▲탑라이스 생산 시범단지육성 등 작물환경분야 6개사업 ▲딸기 고설식 수경재배 등 소득작물분야 12개사업 ▲가축분뇨처리 효율개선 등 축산기술분야 9개사업 ▲친환경 유용미생물 실증시험포 등 생물기술개발분야 4개사업이다.
총 45개사업 104개소(총사업비:15억5천1백63만7천원)에 대한 심의를 거쳐 96개소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나머지 8개소에 대해서는 추후 서면심의를 거쳐 결정키로 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담당분야별 전문지도사와 읍면 농민상담소장이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엄격하게 조사한 후 평가기준표에 의거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번에 확정된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메카로서 홍성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홍성/박명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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