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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2.10 18:08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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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역사절단은 지구촌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급성장중인 아프리카 3개 국가(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 케냐(나이로비), 나이지리아(라고스))에 파견해 구매력이 높은 아프리카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섭외해 수출성약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견 기업은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차량 임차,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왕복항공료 1인 기준 최대 40%까지 지원한다.
대전.충남중기청은 2012년에 동일지역에 7개 중소기업을 파견해 2155만달러의 수출상담, 200만달러의 현지계약, 1193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1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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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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