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박수범 대덕구청장 예비후보의 네 번째 약속

회덕지역 행정 및 주거타운 조성기반 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04.08 16:1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새누리당 박수범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SNS를 통해서만 발표하던 정책유세방식을 바꿔 언론을 통해 대덕구민에게 발표 했다.

박 예비후보는 “상대에 대한 비방과 네거티브가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젼을 제시하고 준비된 대덕구청장 후보로 올바른 평가를 받는 기회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후보는 8일 오후 대덕구 중리동 선거사무실에서 매니페스토 정책유세 기자회견을 갖고, ▲첫 번째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착공과 함께 도시철도2호선의 지선연결과 순환버스 운영추진, ▲두 번째 신탄진역과 철도차량관리단 연결 인입선로 이설추진, ▲세 번째 산업단지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어 ▲네 번째 약속으로 ‘회덕지역(연축동) 행정 및 주거타운 조성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그는 “오랫동안 추진하지 못한 ‘회덕IC 건설’과 ‘비래동과 연축동을 연결하는 동부지역 외곽도로망 구축’과 연계하여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심 교통난 해소와 원활한 물류 수송과 더불어 대덕구청의 회덕 지역(연축) 이전에 필요한 행정∙주거타운 조성기반을 사전에 확보 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