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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4.13 16:39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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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13일 “민선 4기 대전시장 시절 최초로 제안해 열과 성을 다해 추진한 사람으로서 충청권 광역 철도망 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것은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며 “그동안 이를 위해 밤잠을 설치며 노력을 기울인 대전시 공직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예타 조사 대상 사업 선정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성효 의원은 민선 4기 대전시장 재임 시절인 지난 2009년 5월 18일 청와대를 방문해 충청권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으로 공식 제안한 뒤 박근혜 대통령 대선 당시 대전 지역공약에 포함시키고 관련부처를 방문해 충청권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사업 당위성을 추진한 ‘일등공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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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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