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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5.07 11:53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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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아이들의 안전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의 가장 중점이 되는 가치와 철학 경제 정치 제도 등 근본적인 혁신 과제가 중첩되어 있다”며 “교육 분야에서도 생명과 인성에 직결된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내는 문제는 피할 수 없는 모두의 과제가 되었고 교육계의 수장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특히나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고 토론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숭동(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치원(선본 정책실장), 이병구(좋은교육감추대대전시민위원회 집행위원장), 이은길(전 대전하기중학교 교장), 고은아(대전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최명진(장애부모연대 대표), 강신철(한남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외 1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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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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